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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안전유리라고도 불리며 투명유리나 색유리를 고온으로 열처리한 후에 급랭시켜 만듭니다. 강도가 높아 파손율이 낮고 내열성이 뛰어나며 파손시 인명을 보호하기 위해 날카로운 면이나 뾰족한 형태로 잔존해서는 안됩니다. 강화유리는 단판 유리로 사용될수 있는 강화유리와 반강화 유리(배강도 유리) 그리고 반 강화된 두장의 유리를 유기접착필름(polyvinyl butyral film)으로 접합시킨 접합안전유리가 있습니다.
*강화유리와 반 강화유리(배강도 유리)
유리판을 고온으로 가열한뒤 급격히 냉각시키면 표면층에는 압축응력(compresion strength), 내부에는 인장응력(tensile strength)이 형성됩니다. 강화유리는 압축응력에 대해서 민감하지 않으며, 인장력이 가해지는 경우 표면층에 형성되어 있는 압축응력과 유리자체의 파괴강도의 합보다도 더 큰 인장력이 가해져야 파괴가 일어납니다. 따라서 열강화된 유리는 통상 판유리보다 강도가 상당히 높습니다(약 4~5배).
보통의 판유리는 온도의 차가 60℃이면 파손 가능성이 있는데비해 강화유리는 200℃의 온도 변화에도 견디는 강한 내열성을 가지고있습니다.
건축물의 창, 건물의 출입구, 자동차ㆍ기차ㆍ선박용 창, 수족관, 진열장ㆍ전시관과 같은 도난방지가 요구되는곳 등에 쓰입니다.
강화 최대 size
두께 최대 크기
5.0 3,048x 3,658
6.0 3,048x 3,658
8.0 3,048 x 4,572
10.0 3,048 x 6,096
12.0 3,048 x 6,096
15.0 3,048 x 6,096
10T 이상은 배강도가 되지 않으며. 기본적으로 강화를 원칙으로 합니다.
5T 6T기본적으로 2438 * 3353 원판이 일반적으로 유통 되는 size 이므로
3048 * 3658는 일반적으로 되지 않습니다.
파손상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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